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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기능으로 자동 더빙 서비스 ‘오토 더빙’을 공개함. 어떤 언어로 말해도 목소리와 억양이 그대로 번역됨.
아직 시험단계이고 일부 크리에이터가 베타버전으로 체험하는중이라고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2801
이미 직접 더빙해서 전세계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미스터비스트
영어권은 이미 포화되었다고 생각해서인지 다양한 국가와 언어의 사람들을 불러서 컨텐츠를 만들고 있음
올해 한국에서는 곽튜브가 초청받아서 쇼에 참가하기도 했었음
다른 유튜버 아이쇼 스피드(I show speed)
스피드도 어느 기점부터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해외 구독자들을 모으기 시작함
미국인 유튜버인데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을 가리지 않고 다님
요즘은 아시아 투어중
올여름에 한국에도 방문해서 아프리카BJ 감스트도 스쳐감 ㅋㅋ
콘텐츠 제작 공급이 쉬워지면서 전세계 컨텐츠가 전세계로 소비되고있음
아이쇼 스피드도 촬영팀이 가드, 통역사, 카메라맨 다 해서 5~10명정도 밖에 안됨. 온 팀이 카니발 2대정도로 다 움직임.
앞으로 국내 영상시장에서 제작비 많이써서 만들었던곳은 해외에서 치고들어오니 해외로 확장을 하지 않으면 점점 더 파이를 빼앗길것같음.
저비용으로 확장이 쉬워지고 뛰어드는 사람이 많아져 앞으로 저제작비 유튜브중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이 많아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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