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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자회사 띵스플로우도 가세…숏폼드라마 경쟁 심화
- 크래프톤의 자회사 띵스플로우, 숏폼 드라마 플랫폼을 출시 공개는 다음달
- 기존 웹소설 플랫폼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중국 업체들이 선점한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한다는 전략
- 기존에 크래프톤이 투자한 스푼랩스의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도 콘텐츠 유통 채널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
- 초반은 무료로, 이후 과금하는 방식
- 띵스플로우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내에서는 네 번째 숏폼 드라마 플랫폼이 운영
- 중국 미국에서 흥하면서 돈이 된다고 보고 뛰어들고있음
- 회마다 펀치라인이 있는 웹툰은 영화로 바꿀때 긴 호홉으로 기승전결을 만들어야해 각색해야해 어렵고 제작비도 크게 뛴다는 평이 많았음.
- 숏폼 드라마는 각색이나 비용측면에서 영화나 기존 드라마보다 유리해 웹툰/웹소설 IP활용이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 유튜브나 틱톡에서 숏폼이 한철 유행이 아니라 꾸준히 성장하는걸 보면 숏폼은 더 자극적이고 재미있어진 진화된 콘텐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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